FC안양 축구 선수단이
슈퍼 논슬립 시스템(위풋 특허 논슬립 테크놀로지)이 적용된 논슬립 양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FC안양은 2017년 K리그 챌린저 7위를 기록하였고
한국으로 귀화한 샤리체프(한국이름: 신의손) 골키퍼 코치를 선임했고
월드컵 스타 적토마 고정운 감독을 선임하여 새로운 내년을 준비하고있는 구단입니다.
앞으로 선수들은 슈퍼 논슬립 시스템 양말을 사용함에 따라
볼을 컨트롤 할때나 슛을 찰 때,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해서 정확한 지점에 임팩트를 가하는 능력과
급격한 방향 전환 및 순간 가속 능력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무엇보다도 슬립으로 인한 부상예방에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저희 뉴탑과 함께 FC안양 축구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슈퍼 논슬립 시스템(위풋 특허 논슬립 테크놀로지)은 뉴탑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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