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슈가글라이더즈 여자 핸드볼 선수단이
슈퍼 논슬립 시스템(위풋 논슬립 테크놀로지)이 적용된 양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SK 슈가글라이더즈는 2017년 SK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우승을 하였고
현재 세계 여자핸드볼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김선화 선수와 유소정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구단입니다.
김선화 선수는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땄었고
유소정 선수는 2014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득점 1위를 기록하며
우리 대표팀의 우승의 주역이었던 선수입니다.
19살의 어린나이로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차세대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SK 슈가글라이더즈 선수들은 슈퍼 논슬립 시스템을 사용함에 따라
급격한 방향전환이 많은 핸드볼에서의 경기력이 향상될 것이고
순간 정지 및 가속 능력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슬립으로 인한 부상예방에 도움을 받게 됩니다.
저희 뉴탑과 함께 SK슈가글라이더느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슈퍼 논슬립 시스템(위풋 특허 논슬립)은 뉴탑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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