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블루윙즈 축구 선수단이

슈퍼 논슬립 시스템(위풋 특허 논슬립 테크놀로지)이 적용된 논슬립 양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수원삼성 블루윙즈는  2017년 K리그 클래식 3위를 기록하였고

서정원 감독이 운영하며 염기훈, 조원희 국가대표 선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 FC서울 골잡이 데얀과 부천FC의 바그닝요, 부산 공격수 임상협을 영입하여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구단입니다.

앞으로 선수들은 슈퍼 논슬립 시스템 양말을 사용함에 따라

볼을 컨트롤 할때나 슛을 찰 때,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해주어

정확한 지점에 임팩트를 가하는 능력과

급격한 방향 전환 및 순간 가속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무엇보다도 슬립으로 인한 부상예방에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저희 뉴탑과 함께 수원삼성블루윙즈 축구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슈퍼 논슬립 시스템(위풋 특허 논슬립 테크놀로지)은 뉴탑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