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축구부 선수단이
슈퍼 논슬립 시스템(위풋 특허 논슬립 솔루션)이 적용된 논슬립 양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아주대학교 축구부는 전국 11권역 83개 팀이 참여하고 있는 U리그에서, 현재 5권역 2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석주 전 국가대표 선수가 감독이고, 2017년 아시아 축구연맹 U-19 챔피언쉽 예선 4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던
엄원상 선수가 현재 신입생 조커로 활약 중에 있습니다.
국가대표 안정환 선수의 모교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선수들이 슈퍼 논슬립 시스템이 적용된 양말을 사용함에 따라
볼을 컨트롤 할 때나, 슛을 찰 때,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해서 정확한 지점에
임팩트를 가하는 능력과 급격한 방향전환 및 순간 가속 능력도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슬립으로 인한 부상을 예방하는데에도 도움을 받게 됩니다.
저희 뉴탑과 함께 아주대학교 축구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슈퍼 논슬립 시스템은 뉴탑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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