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테니스부가
슈퍼 논슬립 시스템(위풋 특허 논슬립 테크놀로지)이 적용된 양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명지대학교 테니스 부에는 2015년 호주오픈 주니어 남자 단식 준우승을 차지하고
제72회 한국 테니스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홍성찬 선수와
여자 준우승을 차지한 박상희 선수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선수들은, 논슬립 양말을 사용함에 따라
전후좌우 순간적인 방향변화에 민첩하게 대응 가능하고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해서 정확한 지점에
임팩트를 가하는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슬립으로 인한 부상예방에 도움을 받게 됩니다.
저희 뉴탑과 함께 명지대학교 테니스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슈퍼 논슬립 시스템(위풋 특허 논슬립 테크놀로지)은 뉴탑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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