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무궁화 축구 선수단이
슈퍼 논슬립 시스템(위풋 특허 논슬립 테크놀로지)이 적용된 논슬립 양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아산 무궁화 축구단은 2017년 K리그 챌린저 3위를 기록하였고
2018년 새 사령탑으로 박동혁 감독을 선임하였습니다.
현재, 소속 선수로는 국가대표급의 이명주 선수와 주세종 선수를 보유하고 있고,
상주상무팀과 같은 입대와 제대를 반복하는 군/경팀 입니다.
과거 2017년 손흥민 선수가 아산 무궁화 프로 축구단 입단을 통해 군 복무를 해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던 만큼 해당 구단의 환경과 비전은 매우 좋습니다.
앞으로 선수들은 슈퍼 논슬립 시스템 양말을 사용함에 따라
볼을 컨트롤 할때나 슛을 찰 때,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해서 정확한 지점에 임팩트를 가하는 능력과
급격한 방향 전환 및 순간 가속 능력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무엇보다도 슬립으로 인한 부상예방에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저희 뉴탑과 함께 아산 무궁화 축구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슈퍼 논슬립 시스템(위풋 특허 논슬립 테크놀로지)은 뉴탑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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