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외야수 김병재 선수가
슈퍼 논슬립 시스템(위풋 특허 논슬립 테크놀로지)이 적용된 논슬립 인솔 및 논슬립 양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김병재 선수는 충암고 시정 청소년 국가대표로 고교생 2년생 중 유일하게 선발되어 준우승을 하였고,
연세대에서는 가장 빠른 선수로써 풀타임 주전으로 활약하며 가장 많은 도루를 했던 선수입니다.
현재는 NC 다이노스에 지명되어 외야수로 활약중에 있습니다.
김병재 선수는 야구 경기에서 위풋 논슬립 테크닉을 사용함으로써
발목과 무릎이 아프지 않아 부상이 예방되고,
발의 그립이 향상되어 잡동작이 없어졌으며, 턴도 매우 빨라지는 등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 뉴탑과 함께 김병재 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슈퍼 논슬립 시스템(위풋 특허 논슬립 테크놀로지)은 뉴탑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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