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FC 소속의 이광연, 이재익 선수가 2019 FIFA U-20 월드컵에 당당히 국가대표선수로 발탁 되어
이광연-이재익은 조별 예선부터 16강 한일전까지 모든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을 소화하며 대한민국의 최후방을 지켰습니다.


특히 조별 예선 2차전인 남아공전에서 이광연의 눈부신 선방과 이재익의 탄탄한 수비가 빛을 발했습니다.
이 두 선수의 콤비는 폴란드에서 치뤄진 U-20 월드컵 본선무대에서도 빛이 났고
대한민국 축구 역사 상 최초 준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고 준우승이라는 꿈같은 결과를 만들어 내고야 말았습니다.
두 선수는 현재 '빛광연', '빛재익'으로 불리우며 전 국민의 응원을 받으며 강원FC의 새로운 마스코트가 되었습니다.


평소 훈련과, 경기에서 강원FC에 공식 스폰되고 있는 뉴탑 슈퍼 논슬립 축구 양말을 신고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은
"뉴탑 논슬립 양말의 논슬립은 빠른 방향 전환, 미끌림 방지로 인한 안정된 자세로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며
뉴탑 스포츠의 공식 스폰에 대하여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두 선수는 각종 방송 매체 인터뷰와 '라디오스타', '한끼줍쇼', '뭉쳐야찬다'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전 국민의 축구스타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뉴탑은 강원FC의 모든 선수와 이광연, 이재익 선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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